안녕하세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제17대 한국니체학회 회장으로 일하게 된 임건태입니다. 한국니체학회는 니체 전집을 번역하여 국내 연구 수준을 크게 제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꾸준한 정기 학술 발표회를 통해 학문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도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그 동안 한국니체학회가 이만큼 성장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셨던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 선생님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저도 지금껏 쌓아왔던 학회의 위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엄한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2년간 학회를 운영하기 위해 애쓰셨던 임원 선생님들을 대신하여 향후 2년 동안 학회를 운영해주실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전임 임원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봉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임원 선생님들의 건투를 응원합니다. 

 그럼 병오년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1월 5일


한국니체학회 회장 임건태 배상